전역일 계산법 — 복무기간과 전역일 구하기
군 복무 중에 가장 자주 떠올리는 숫자는 두 가지입니다 — "전역일이 언제지" 그리고 "지금 얼마나 왔지". 입대일과 본인 군별 복무기간만 알면 둘 다 직접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무기간 자체는 시기·정책에 따라 다르니 정확한 값은 병무청 안내로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군별 복무기간(면책)
복무기간은 군별로 다르고, 같은 군이라도 입대 시점에 따라 적용 개월수가 바뀌어 왔습니다. 그래서 아래는 "기간을 어디서 가져와야 하는지"만 정리합니다 — 구체 개월수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 구분 | 복무 형태 | 기간 확인처 |
|---|---|---|
| 육군·해병 | 현역 | 병무청 안내 기준 |
| 해군 | 현역 | 병무청 안내 기준 |
| 공군 | 현역 | 병무청 안내 기준 |
| 사회복무요원 | 대체복무 | 병무청 안내 기준 |
입대일로 전역일 계산
전역일을 구하는 원리는 단순합니다 — 입대일을 복무 1일째로 보고, 본인 복무기간만큼 채운 마지막 날이 전역일이 됩니다.
- 입대일을 적습니다. 이날이 복무의 첫째 날입니다.
- 본인에게 적용되는 복무기간(개월)을 병무청 기준으로 확인해 더합니다.
- 개월수를 더한 날에서 만기를 채우는 마지막 날이 곧 전역일이라, 단순히 "개월 더한 날짜"와 하루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날짜 계산이 번거로우면 전역일 계산기에 입대일과 군별만 넣으면 전역일이 바로 나옵니다.
복무 진행률과 D-Day
"얼마나 왔는지"는 전체 일수 대비 지난 일수의 비율로 봅니다.
| 값 | 구하는 법 |
|---|---|
| 전체 일수 | 입대일 → 전역일까지의 날 수 |
| 지난 일수 | 입대일 → 오늘까지의 날 수 |
| 진행률 | 지난 일수 ÷ 전체 일수 × 100 |
| 남은 일수(D-Day) | 전체 일수 − 지난 일수 |
남은 일수가 곧 전역까지의 D-Day 숫자입니다. D-Day 자체를 다른 일정에도 쓰고 싶다면 계산기에서 나온 전역일을 그대로 기준 날짜로 삼으면 됩니다.
복무기간은 군별(육군·해군·공군·사회복무 등)로 다르고, 시기와 정책에 따라 조정되어 왔기 때문에 이 글에서 단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군이라도 입대 시점에 따라 적용 개월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정확한 복무기간과 전역 예정일은 병무청 공식 안내나 본인의 복무 부대 공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산기는 입력한 기간을 바탕으로 날짜만 계산해 주는 보조 도구입니다.
복무 만료일을 채운 다음 날이 아니라, 보통 만기가 되는 날 자체가 전역일이 되는 식으로 계산됩니다. 입대일을 1일째로 보고 복무기간만큼 채운 마지막 날이 전역일이 되는 구조라, 단순히 개월수를 더한 날짜와 하루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전역 예정일은 병무청 안내 기준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전체 복무 일수 중에서 지금까지 지난 일수가 차지하는 비율로 구합니다. 입대일부터 전역일까지가 전체 일수이고, 입대일부터 오늘까지가 지난 일수입니다. 지난 일수를 전체 일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 퍼센트가 됩니다. 남은 일수는 전체에서 지난 일수를 빼면 되고, 이것이 곧 전역까지의 D-Day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