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에 줄 번호 매기는 법 — 코드 인용·목록·대본 정리
"15번째 줄 좀 봐 줘"라고 말하려는데 줄 번호가 없으면 세어야 합니다. 여러 줄 텍스트에 1, 2, 3… 번호를 자동으로 붙이면 위치를 가리키기도, 개수를 보기도 쉬워집니다. 손으로 타이핑하면 줄을 추가·삭제할 때마다 어긋나니, 자동이 답입니다.
언제 쓰나
- 코드·로그 인용 — "12번째 줄"처럼 위치를 가리킬 때.
- 목록 순번 — 항목 개수를 한눈에.
- 대본·가사 — 줄 단위로 관리·연습.
- 체크리스트·문항 — 번호로 정리.
시작 번호 맞추기
긴 파일의 일부만 떼어 인용할 때, 그 조각이 원본에서 100번째 줄부터라면 시작 번호를 100으로 잡습니다. 그러면 인용한 코드와 원본의 줄 번호가 일치해 협업이 편합니다.
구분 기호·자릿수
| 형식 | 느낌 |
|---|---|
| 1: 내용 | 코드·로그 |
| 1. 내용 | 목록 |
| 01, 02 … 10 | 자릿수 맞춤(가지런) |
코드나 로그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몇 번째 줄을 보세요'처럼 특정 위치를 가리킬 때 가장 많이 씁니다. 또 목록 항목에 순번을 붙여 개수를 한눈에 보거나, 발표 대본·가사를 줄 단위로 관리할 때, 설문 문항이나 체크리스트에 번호를 매길 때도 유용합니다. 손으로 1, 2, 3을 타이핑하면 중간에 줄을 추가·삭제할 때 번호가 어긋나는데, 자동으로 매기면 그런 수고가 없습니다.
네, 시작 번호를 지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긴 파일의 일부분만 떼어 인용할 때, 그 조각이 원본에서 100번째 줄부터 시작한다면 시작 번호를 100으로 잡아 원본과 줄 번호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용한 코드와 원본 파일의 줄 번호가 일치해서 협업할 때 위치를 가리키기 편합니다.
구분 기호는 용도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코드처럼 보이게 하려면 '1: 내용'처럼 콜론을, 목록 느낌을 내려면 '1. 내용'처럼 점을, 표 형태로 정리하려면 탭이나 자릿수 맞춤(공백 채우기)을 씁니다. 줄이 10개가 넘어 두 자리가 되면 자릿수를 맞춰(01, 02 … 10) 오른쪽 정렬하면 숫자 끝이 가지런해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