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표 기초 — table 태그와 엑셀에서 옮기는 법
블로그 글에 비교표를 넣고 싶은데 에디터 표 기능은 답답하고, HTML 모드는 태그가 무섭습니다. 사실 HTML 표는 태그 네 개로 끝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구조와 함정, 그리고 손으로 안 치는 법까지 정리합니다.
구조 — 태그 네 개면 충분
<table>
<tr><th>메뉴</th><th>가격</th></tr>
<tr><td>아메리카노</td><td>4,500</td></tr>
<tr><td>라떼</td><td>5,000</td></tr>
</table>
- table — 표 전체의 틀
- tr(row) — 한 줄
- th(header) — 제목 칸 / td(data) — 데이터 칸
- 기억법: "줄(tr)을 쌓고, 줄 안에 칸(th·td)을 채운다." 셀 병합이 필요할 때만
colspan·rowspan을 더합니다.
th와 td — 의미의 구분
- th는 "이 칸은 머리글"이라는 의미를 담습니다 — 굵게 보이는 건 부수 효과일 뿐입니다.
- 화면 낭독기는 th를 기준으로 "가격 열의 4,500"처럼 표를 읽어 줍니다 — 접근성의 기본입니다.
- 검색엔진도 th로 표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모든 칸을 td로 만들고 CSS로 굵게 꾸미면 보기엔 같아도 의미가 사라집니다.
자주 하는 실수
- 닫는 태그 누락 —
</td>하나가 빠지면 그 뒤 칸들이 밀립니다. 표가 이상하면 닫는 태그부터 세어 보세요. - 칸 수 불일치 — 줄마다 칸 수가 다르면 레이아웃이 어긋납니다. 빈 칸도
<td></td>로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표를 레이아웃 용도로 — 표는 데이터용입니다. 페이지 배치는 CSS의 영역입니다.
- 모바일 폭 초과 — 칸이 많은 표는 좁은 화면에서 넘칩니다. 표를 감싸는 요소에
overflow-x:auto를 주면 가로 스크롤로 해결됩니다.
엑셀에서 한 번에 옮기기
- 엑셀·구글 시트에서 표 범위를 복사합니다.
- 표 변환기에 붙여 넣고 출력 형식을 HTML로 고릅니다 — 첫 줄의 머리글(th) 처리 여부도 선택합니다.
- 생성된 table 코드를 복사해 블로그 HTML 모드·웹페이지에 붙여 넣습니다.
- 칸이 많을수록 손으로 치는 것보다 빠르고, 닫는 태그 누락 같은 실수가 없습니다.
표 변환기엑셀 → HTML·마크다운 표 한 번에
변환하기 →
자주 묻는 질문
Q. HTML 표를 만드는 데 필요한 태그는 뭔가요?
네 개면 충분합니다. table이 표 전체의 틀, tr(table row)이 한 줄, th(table header)가 제목 칸, td(table data)가 데이터 칸입니다. 표는 줄(tr) 단위로 쌓이고 각 줄 안에 칸(th·td)이 들어가는 구조라, '줄을 만들고 그 안에 칸을 채운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셀 병합이 필요할 때만 colspan(가로 병합)·rowspan(세로 병합) 속성을 추가로 씁니다.
Q. th와 td는 굳이 구분해야 하나요?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th는 제목 칸이라는 의미를 가진 태그로, 기본적으로 굵게 표시될 뿐 아니라 화면 낭독기가 '이 칸은 머리글'이라고 인식해 시각장애인 사용자에게 표 구조를 올바르게 전달합니다. 검색엔진도 th를 보고 표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모든 칸을 td로 만들고 굵게 꾸미는 것은 보기엔 같아도 의미가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Q. 엑셀 표를 HTML로 옮기려면 태그를 다 손으로 쳐야 하나요?
아닙니다. 표 변환기에 엑셀 범위를 복사해 붙여 넣고 출력 형식을 HTML로 고르면 table·tr·th·td 태그가 완성된 코드가 나옵니다. 첫 줄을 머리글(th)로 처리할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코드를 블로그의 HTML 모드나 웹페이지에 붙여 넣으면 끝이라, 칸이 많은 표일수록 손으로 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빠르고 닫는 태그 누락 같은 실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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