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진 한 장으로 합치기 — 콜라주가 깔끔해지는 요령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색깔별 제품 옵션, 채팅 캡처 이어붙이기, 여행 사진 모음 — "여러 장을 한 장으로" 만들 일은 생각보다 자주 옵니다. 아무렇게나 붙이면 산만해지는데, 몇 가지 기준만 지키면 정돈된 한 장이 나옵니다.
이 글의 순서
배치 고르기 — 가로·세로·격자
배치는 사진들 사이의 관계로 정합니다.
- 가로 잇기 — 비교가 목적일 때. 비포·애프터, 좌우 옵션 비교는 나란히 놓아야 시선이 한 번에 오갑니다.
- 세로 잇기 — 흐름이 목적일 때. 채팅 캡처, 단계별 과정처럼 위에서 아래로 읽는 내용에 맞습니다.
- 격자(2×2, 3×3) — 나열이 목적일 때. 여행 사진, 음식 모음처럼 여러 장이 동등할 때 안정적이고, 정사각형에 가까워 SNS 한 장 게시에도 좋습니다.
깔끔해지는 요령 4가지
- 같은 방향끼리 —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섞으면 여백이 들쑥날쑥해집니다. 방향이 같은 사진끼리 모으세요.
- 간격은 일정하게, 좁게 — 사진 사이 간격(거터)은 가늘고 일정할 때 정돈돼 보입니다. 흰색이나 검은색 배경이 무난합니다.
- 순서에 의미를 — 시간 순, 비포→애프터 순처럼 보는 사람이 예상하는 순서로 배치하세요.
- 장수 욕심 줄이기 — 한 장에 4~6장이 보기 좋은 한계입니다. 9장이 넘어가면 한 장 한 장이 너무 작아집니다.
만들기 4단계
- 합칠 사진들을 도구에 올립니다.
- 배치(가로·세로·격자)를 고르고 순서를 드래그로 조정합니다.
- 간격과 배경색을 다듬습니다 — 미리보기로 균형을 확인하세요.
- 완성본을 PNG로 내려받습니다.
이미지 합치기·콜라주가로·세로·격자 —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합치기 →
공유 전 마무리
- 용량: 콜라주 PNG는 원본 해상도가 더해져 무겁습니다. 공유용이라면 폭 1080~1500px로 줄이고 JPG로 바꾸면 가벼워집니다.
- 글자 추가: "Before / After" 같은 라벨이 필요하면 밈 생성기로 텍스트를 얹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채팅 캡처 콜라주라면 이름·연락처가 노출되지 않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모자이크 처리 후 합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로 잇기·세로 잇기·격자는 언제 쓰나요?
내용의 관계로 고르면 됩니다. 비포·애프터처럼 두 장을 비교할 때는 가로 잇기, 채팅 캡처처럼 흐름이 위아래로 이어질 때는 세로 잇기, 여행 사진·제품 옵션처럼 여러 장을 동등하게 보여 줄 때는 격자가 어울립니다. 인스타그램 등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이 필요하면 격자(2×2, 3×3)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Q. 크기가 제각각인 사진을 합치면 찌그러지지 않나요?
도구가 비율을 유지한 채 맞춰 주므로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가로로 이을 때는 높이를, 세로로 이을 때는 너비를 통일하고, 격자에서는 같은 칸 안에 비율대로 들어갑니다. 다만 가로 사진과 세로 사진을 섞으면 빈 여백이 생겨 산만해질 수 있으니, 같은 방향끼리 모아 합치는 것이 깔끔합니다.
Q. 합친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요. 줄일 수 있나요?
줄일 수 있습니다. 콜라주 결과는 무손실 PNG로 저장되어 원본들의 해상도가 그대로 더해지므로 용량이 커지기 쉽습니다. 채팅·SNS 공유용이라면 이미지 압축 도구로 폭을 1080~1500px 정도로 줄이고 JPG로 변환하면 화질 차이는 거의 없이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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