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텍스트를 붙여넣습니다.
- 찾을 내용과 바꿀 내용을 입력합니다(바꿀 내용을 비우면 삭제됩니다).
- 필요하면 대소문자 무시·정규식 옵션을 켜고 바꾸기를 누릅니다.
- 치환된 횟수를 확인하고 결과를 복사합니다.
찾기·바꾸기에는 두 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옵션을 끈 일반 모드는 입력한 글자를 있는 그대로 찾고, 켠 정규식 모드는 입력을 패턴으로 해석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점(.)이나 별표(*) 같은 기호가 엉뚱하게 동작해 당황하기 쉽습니다.
- 일반 모드: "a.b"를 찾으면 점이 있는 'a.b'만 찾습니다. 기호도 글자 그대로 다루므로 특수문자가 섞인 텍스트를 안전하게 바꿉니다.
- 정규식 모드: "a.b"의 점은 '아무 글자 하나'를 뜻해 'axb'·'a1b'까지 잡힙니다. \d+(숫자)·\s+(공백)·^(줄 시작) 같은 패턴으로 규칙 있는 부분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그룹 다시 쓰기: 정규식 모드에서 찾을 내용을 괄호로 묶으면 바꿀 내용에서 $1, $2로 그 부분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어 순서 바꾸기·형식 변환에 유용합니다.
정규식이 처음이라면 정규식 패턴 모음에서 자주 쓰는 패턴을 익혀 두면 치환이 훨씬 강력해집니다.
- 일괄 정리에 유용: 엑셀·메일에서 복사한 글의 반복되는 머리말, 불필요한 기호, 잘못 쓴 용어를 한 번에 통일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 정규식으로 패턴 처리: 정규식을 켜면 숫자(\d+), 공백(\s+), 줄 시작(^) 같은 패턴을 다룰 수 있어, 단순 단어 교체로는 어려운 작업도 가능합니다.
- 원본은 보존됩니다: 원본 칸은 그대로 두고 결과만 따로 만들어 주므로, 옵션을 바꿔 가며 여러 번 시도해도 안전합니다.
정규식 옵션을 켜면 찾을 내용에 패턴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슬래시 d 더하기 기호는 연속된 숫자, 백슬래시 s 더하기 기호는 연속된 공백을 뜻합니다. 바꿀 내용에서는 달러 1, 달러 2로 괄호로 묶은 그룹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옵션을 끄면 입력한 글자 그대로 특수문자까지 포함해 찾아 바꿉니다.
바꿀 내용을 비워 두고 실행하면 찾은 부분이 모두 삭제됩니다. 불필요한 단어나 기호, 머리말 등을 한꺼번에 지울 때 유용합니다. 실행 후 표시되는 치환 횟수로 몇 군데가 바뀌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찾기·바꾸기 처리는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입력한 텍스트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개인 메모나 업무 문서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네. 이 도구는 찾을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을 모두 바꾸므로, 단어 경계를 따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를 배로 바꾸면 사과나무의 사과 부분도 함께 바뀝니다. 온전한 단어만 바꾸고 싶다면 정규식 모드를 켜고 단어 경계를 뜻하는 패턴을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 모드에서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 줄바꿈이나 탭을 직접 입력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정규식 모드를 켜고 줄바꿈은 백슬래시 n, 탭은 백슬래시 t 패턴으로 찾으면 됩니다. 여러 줄을 한 줄로 합치거나 탭을 공백으로 바꾸는 정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