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와 할인율(%)을 입력하면 할인 금액과 최종 결제 가격이 바로 계산됩니다.
- 정가와 실제 할인가를 입력하면 몇 % 할인인지 역으로 계산해 줍니다. 표시 할인율이 맞는지 검증할 때 유용합니다.
- 정가를 넣고 여러 할인율을 쉼표로 구분해 입력하면, 순서대로 적용한 최종가와 합산된 실질 할인율을 보여 줍니다.
같은 '할인'이라도 무엇을 구하느냐에 따라 식이 달라집니다. 정가와 할인율로 최종가를 구할 때, 정가와 결제가로 실제 할인율을 구할 때, 할인이 여러 번 겹칠 때가 모두 다릅니다.
- 최종가 구하기: 정가 × (1 − 할인율). 3만원의 20% 할인은 30,000 × 0.8 = 24,000원입니다.
- 실제 할인율 구하기: (정가 − 결제가) ÷ 정가 × 100. 광고가 말하는 할인율이 맞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 중복 할인: 더하지 않고 순서대로 곱합니다. 20% 후 10%는 30%가 아니라 28% 할인입니다.
특히 '쿠폰 + 카드 추가할인'처럼 겹칠 때 단순 합산은 늘 실제보다 큰 숫자라, 실질 할인율을 따로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함정은 중복할인의 함정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20% + 10% 추가 할인"의 진실: 중복 할인은 더해서 30%가 아닙니다. 50,000원에 20% 후 10%를 또 적용하면 36,000원으로 실질 28% 할인입니다. ③번 계산기에 "20, 10"을 넣으면 이 실질 할인율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시 할인율 검증: "정가 50,000원 → 39,900원, 30% 세일"이 진짜인지 ②번에 넣어 보세요. 실제로는 약 20.2% 할인이라 과장 광고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 쿠폰·적립 조합 비교: "즉시 15% 할인"과 "10% 할인 + 5% 적립" 중 무엇이 유리한지 ①·③번으로 최종가를 각각 계산해 비교하면 가장 저렴한 조합을 고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할인은 이미 한 번 할인된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20% 할인 후 남은 80%에 다시 10%를 빼면 80%×90%=72%만 남아, 합산 30%가 아니라 실질 28% 할인이 됩니다. 그래서 순차 적용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단위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계산됩니다. 달러·엔 등 다른 통화 금액을 넣어도 비율 계산은 그대로 적용되며, 결과는 천 단위 구분 기호와 함께 표시됩니다.
'1+1'은 두 개를 한 개 값에 사니 실질 50% 할인과 같습니다. 반면 적립은 결제액이 줄지 않고 다음 구매에 쓰는 금액이라 즉시 할인과 다릅니다. 단순 할인끼리 비교할 때 이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즉시 할인은 결제액 자체를 줄이고, 적립은 다음 구매에 쓸 금액으로 돌아옵니다. 적립은 다시 쓸 때까지의 시간과 사용 조건이 있어, 같은 % 라면 보통 즉시 할인이 유리합니다. 두 경우의 최종 지출을 각각 계산해 비교하세요.
최종 결제액만 따진다면 곱셈이라 순서가 결과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할인을 공급가(부가세 전)에 적용했는지 부가세 포함가에 적용했는지는 통일해야 합니다. 영수증에는 보통 '공급가 → 할인 → 부가세' 순으로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