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을 클릭·터치하거나 줄에 표시된 키를 누르면 그 줄이 뜯어집니다. 첫 입력에서 오디오가 켜집니다.
- 줄 위를 좌우로 쓸듯이 드래그하면 줄이 차례로 울리며 글리산도(주르륵)가 됩니다.
- 줄의 키 라벨을 클릭한 뒤 원하는 키를 누르면 키를 바꿀 수 있습니다(Esc 취소).
- 바꾼 키 배치는 자동 저장되며, 기본값으로 초기화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하프는 건반 악기와 달리 음 하나에 줄 하나가 대응합니다. 이 온라인 하프는 왼쪽(저음·긴 줄)에서 오른쪽(고음·짧은 줄)으로 C장조 12음(도·레·미·파·솔·라·시 ≈ 1.5옥타브)을 차례로 배열했습니다.
- 줄 = 음 하나: 줄마다 정해진 음이 고정돼 있어, 손가락으로 줄을 짚을 필요 없이 뜯기만 하면 정확한 음이 납니다. 운지가 따로 없어 입문자도 바로 멜로디를 칠 수 있습니다.
- 글리산도가 쉬운 이유: 인접한 줄이 모두 어울리는 온음 음계라, 줄 위를 한 번에 쓸어도 불협이 거의 없습니다. 이래서 줄을 주르륵 훑기만 해도 음악처럼 들립니다.
- 여운(서스테인): 현을 튕기는 합성 방식이라 한 줄을 뜯어도 소리가 천천히 사라집니다. 줄을 빠르게 이어 뜯으면 여운이 겹쳐 풍성한 화음이 만들어집니다.
줄 배치와 페달의 역할이 궁금하면 하프 글리산도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화려한 글리산도: 낮은 줄에서 높은 줄로 빠르게 쓸어 올리면 동화 같은 분위기의 글리산도가 납니다. 방향을 바꿔 내려오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 아르페지오: 줄을 하나씩 차례로 뜯으면 코드를 펼친 아르페지오가 됩니다. 도·미·솔을 천천히 이어 보세요.
- 나만의 배치: 자주 쓰는 줄을 손에 익은 키로 재지정하면 더 빠르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기기에 저장됩니다.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기 전에는 소리를 막아 둡니다. 그래서 첫 줄을 뜯거나 키를 누르는 순간 오디오가 켜지고, 그 다음부터 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무음이면 기기·브라우저 음량과 무음 모드를 확인하고, 광고 차단·보안 확장프로그램이 외부 스크립트(Tone.js) 로딩을 막고 있지 않은지 점검한 뒤 새로고침해 보세요.
줄 위를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좌우로 쓸면 줄이 차례로 뜯기며 주르륵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글리산도가 됩니다. 빠르게 쓸수록 화려해지고, 줄 하나를 클릭·터치하면 그 줄만 뜯어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미리 녹음된 음원이 아니라 브라우저가 현을 튕기는 방식(카플러스-스트롱 합성)으로 부드럽고 긴 여운의 소리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 냅니다. 실제 하프 음색과는 다르지만 음정은 정확합니다. 별도 파일이 필요 없고 입력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소리 합성 엔진(Tone.js)만 처음 연주할 때 공개 CDN에서 한 번 내려받습니다.
네. 줄을 손가락으로 탭하면 그 줄이 뜯기고, 줄 위를 좌우로 쓸면 글리산도가 됩니다. 터치 기기에는 키보드가 없으니 키 라벨은 무시하고 화면 줄만 사용하면 됩니다. 화면이 좁으면 가로로 돌려 잡으면 줄 간격이 넓어져 더 정확히 뜯을 수 있습니다.
이 하프는 C장조 음계의 흰건반 음(도·레·미·파·솔·라·시)만 약 1.5옥타브로 배열해 반음 줄은 두지 않았습니다. 실제 하프도 평소에는 온음 줄만 있고 발판(페달)으로 음을 반음 올려 조옮김합니다. 그래서 이 도구로는 검은건반 음을 직접 뜯을 수는 없지만, C장조 안의 멜로디나 글리산도는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