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셋(패드·리드·베이스 등)을 눌러 기본 음색을 부르거나, 파형·필터·ADSR 슬라이더로 소리를 직접 만듭니다.
- 화면 건반을 클릭·터치하거나 키보드로 연주합니다. 누르고 있는 동안 소리가 이어지고, ▲·▼로 옥타브를 옮깁니다.
- 파라미터를 바꾸면 소리에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마음에 드는 음색을 만들어 보세요.
- 건반의 키 라벨을 클릭해 원하는 키로 바꿀 수 있고(Esc 취소), 음색·키 설정은 자동 저장됩니다. 키 기본값 초기화로 키 배치를 되돌립니다.
이 신디사이저는 감산 합성(subtractive synthesis) 방식입니다. 배음이 풍부한 파형을 먼저 만든 뒤, 필터로 필요 없는 주파수를 깎고 엔벨로프로 시간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 음색을 빚습니다. "소리를 더하는" 게 아니라 "깎아 다듬는" 흐름이라 직관적입니다.
- 오실레이터(파형): 출발점이 되는 원재료입니다. 톱니·사각은 배음이 많아 필터로 깎을 여지가 크고, 사인은 배음이 거의 없어 깔끔합니다.
- 필터: 로우패스는 컷오프 위쪽을, 하이패스는 아래쪽을 깎습니다. 레조넌스(Q)는 컷오프 주변을 도드라지게 해 "삐-" 하는 개성을 더합니다.
- 엔벨로프(ADSR): 같은 파형도 어택을 길게 하면 서서히 차오르는 패드, 짧게 하면 통통 튀는 플럭이 됩니다. 음의 성격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각 요소의 원리를 더 깊이 보려면 신디사이저 기초 가이드에서 파형·필터·ADSR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 밝기 조절: 컷오프를 내리면 어둡고 따뜻하게, 올리면 밝고 선명해집니다. 레조넌스를 함께 올리면 컷오프 부근이 강조돼 개성이 생깁니다.
- 패드 vs 플럭: 어택·릴리스를 길게 하면 서서히 차오르는 패드, 짧게 하면 통통 튀는 플럭이 됩니다. 같은 파형이라도 ADSR로 성격이 완전히 달라져요.
- 두껍게: 디튠을 살짝 주고 톱니 파형에 리버브를 켜면 풍성한 음색이 됩니다. 여러 건반을 함께 눌러 화음도 쌓아 보세요.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기 전에는 소리를 막아 둡니다. 그래서 첫 건반을 누르거나 키를 누르는 순간 오디오가 켜지고, 그 다음부터 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무음이면 기기·브라우저 음량과 무음 모드를 확인하고, 광고 차단·보안 확장프로그램이 외부 스크립트(Tone.js) 로딩을 막고 있지 않은지 점검한 뒤 새로고침해 보세요.
파형은 소리의 기본 재질입니다(사인=부드럽게, 사각·톱니=풍부하고 거칠게, 삼각=그 중간). 필터는 특정 음역을 깎아 음색을 다듬고, 컷오프로 밝기를, 레조넌스로 컷오프 주변을 강조합니다. ADSR은 음의 시간 흐름으로 어택(소리가 차오르는 시간)·디케이·서스테인(누르고 있는 동안의 크기)·릴리스(떼고 난 뒤 사라지는 시간)를 정해 타격감과 여운을 만듭니다.
네. 조절한 음색 값과 키 배치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에 와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프리셋 버튼으로 패드·리드·베이스 같은 기본 음색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고, 키 라벨을 클릭해 원하는 키로 바꾼 뒤 「기본값으로 초기화」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서스테인 값 때문입니다. 서스테인을 0으로 두면 누르고 있어도 디케이가 끝난 뒤 소리가 사라지는 플럭·타악기 느낌이 되고, 높게 두면 떼기 전까지 일정한 크기로 계속 이어집니다. 떼고 난 뒤의 여운은 릴리스가 정하므로, 길게 늘어지는 게 싫으면 릴리스를 줄이고 끊김이 거슬리면 릴리스를 조금 늘리세요.
이 신스는 여러 건반을 동시에 누르면 화음이 나는 폴리포니입니다. 베이스나 리드 라인은 한 번에 한 음씩만 또렷하게 치는 것이 깔끔하므로, 화음을 쌓지 말고 단음으로 연주하세요. 베이스·리드 프리셋을 먼저 누른 뒤 컷오프를 낮춰 두툼하게(베이스) 또는 높여 날카롭게(리드) 다듬으면 원하는 성격을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