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 영역을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누른 채 움직이면 소리가 납니다. 첫 입력에서 오디오가 켜집니다.
- 좌우로 움직이면 음정이 부드럽게 바뀌고(왼쪽=낮게, 오른쪽=높게), 위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이 바뀝니다(위=크게).
- 손을 떼면 소리가 서서히 멎습니다. 또렷한 멜로디를 원하면 반음 스냅을 켜세요.
- 음색(사인·삼각)을 골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은 자동 저장됩니다.
테레민은 손을 대지 않고 연주하는 최초의 전자 악기 중 하나입니다. 두 안테나 주변의 손 위치가 음정과 볼륨을 바꾸는데, 건반처럼 끊어진 음이 아니라 모든 높이가 이어진 연속음(글리산도)이라 특유의 신비로운 사이렌 같은 소리가 납니다.
- 좌우는 음정: 왼쪽일수록 낮고 오른쪽일수록 높아지며, 중간 단계 없이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포르타멘토).
- 위아래는 볼륨: 위로 갈수록 커지고 아래로 갈수록 작아져, 음을 살짝 끊거나 페이드시키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 비브라토가 핵심: 음정에 미세한 떨림이 더해져 사람 목소리처럼 떨리는 음색이 만들어집니다.
이 연속음을 부드럽게 이어 내는 연주가 글리산도입니다. 미끄러지는 표현을 더 익히고 싶다면 하프 글리산도 가이드도 함께 보면 감을 잡기 좋습니다.
- 미끄러지는 소리: 스냅을 끄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테레민 특유의 사이렌처럼 미끄러지는 글리산도를 낼 수 있어요.
- 또렷한 멜로디: 스냅을 켜면 가까운 반음에 달라붙어 동요나 간단한 곡을 또렷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표현 더하기: 음정을 유지한 채 위아래로 작게 흔들면 볼륨이 출렁이며 표정이 살아납니다.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기 전에는 소리를 막아 둡니다. 그래서 연주 영역을 처음 누르는 순간 오디오가 켜지고 소리가 시작됩니다. 그래도 무음이면 기기·브라우저 음량과 무음 모드를 확인하고, 광고 차단·보안 확장프로그램이 외부 스크립트(Tone.js) 로딩을 막고 있지 않은지 점검한 뒤 새로고침해 보세요.
연주 영역을 누른 채로 포인터(마우스나 손가락)를 움직이면 소리가 납니다. 좌우로 움직이면 음정이 부드럽게 높아지거나 낮아지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이 커지거나 작아집니다. 손을 떼면 소리가 서서히 멎습니다. 실제 테레민도 손을 대지 않고 두 안테나와의 거리로 음정과 볼륨을 조절합니다.
테레민은 음과 음 사이가 이어진 무단(연속) 악기라 정확한 음을 짚기 어렵습니다. 「반음 스냅」을 켜면 가장 가까운 반음(도·도샵·레…)에 음정이 달라붙어 멜로디를 또렷하게 연주할 수 있고, 끄면 본래의 미끄러지는 연속음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네. 연주 영역을 손가락으로 누른 채 끌면 마우스와 똑같이 좌우로 음정이, 위아래로 볼륨이 바뀝니다. 화면이 작으면 음정 간격이 좁아 미세한 조절이 어려우니, 또렷한 멜로디가 필요하면 반음 스냅을 켜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첫 터치에서 소리가 켜집니다.
네. 반음 스냅 켜짐 여부와 음색(사인·삼각) 선택은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되어 다시 방문해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장은 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처음 상태로 돌리려면 스냅을 끄고 음색을 사인으로 바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