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코딩 또는 디코딩 방향을 고릅니다.
- 위 칸에 변환할 내용을 입력하면 아래에 결과가 나옵니다.
- 인코딩 시 '비ASCII만 이스케이프'를 켜면 영문·숫자는 그대로 둡니다.
한글과 이모지를 그대로 코드나 데이터에 넣어도 대부분은 잘 동작합니다. 그런데도 유니코드 이스케이프를 쓰는 이유는, 글자가 거쳐 가는 시스템 중 하나라도 인코딩을 잘못 처리하면 글자가 깨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글자를 ASCII 범위의 백슬래시 u 표기로 바꿔 두면, 어떤 환경을 지나도 깨지지 않고 원래 값으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전달: 오래된 빌드 도구·이메일·로그 시스템처럼 비ASCII를 못 다루는 곳을 지날 때도 글자가 그대로 보존됩니다.
- 모호함 제거: 눈으로는 구분 안 되는 공백·유사 문자를 코드로 드러내, 사람과 프로그램이 똑같이 해석하게 만듭니다.
- 되돌릴 수 있음: 이스케이프는 손실 없는 변환이라 디코딩하면 언제든 원래 글자로 정확히 복원됩니다.
문자와 코드포인트의 관계가 헷갈린다면 유니코드 이스케이프 가이드를 먼저 읽어 보세요.
- JSON·소스 코드: 한글이 깨지는 환경에서 \uXXXX로 바꿔 넣으면 안전하게 전달됩니다.
- 디버깅: 보이지 않는 문자나 헷갈리는 유사 문자를 코드로 드러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되돌리기: 로그나 데이터에 섞인 \uXXXX 문자열을 디코딩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복원합니다.
문자를 백슬래시 u와 네 자리 16진수로 표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한글 '가'는 백슬래시 u 다음에 AC00을 붙인 형태로 씁니다. 소스 코드나 JSON 문자열에 직접 넣기 어려운 문자를 안전하게 표현할 때 쓰며, 자바스크립트·자바·JSON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영문·숫자·기본 기호 같은 ASCII 문자는 그대로 두고, 한글·이모지 등 ASCII 범위를 벗어난 문자만 이스케이프하는 기능입니다. 코드의 가독성은 유지하면서 비ASCII 문자만 안전하게 표기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끄면 모든 문자를 이스케이프합니다.
네. 이모지나 일부 한자처럼 기본 영역을 벗어난 문자는 두 개의 백슬래시 u 표기(서로게이트 쌍)로 표현되며, 디코딩하면 원래 문자로 정확히 복원됩니다. 백슬래시 u 다음에 중괄호로 감싼 코드포인트 표기도 디코딩에서 인식하므로 다양한 형식의 이스케이프 문자열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모두 같은 문자를 가리키지만 표기 규칙이 다릅니다. 백슬래시 u는 네 자리 16진수를 붙이는 방식으로 자바스크립트·자바·JSON에서 표준입니다. 백슬래시 x는 두 자리 16진수를 쓰는 더 짧은 표기로 일부 언어에서 바이트나 작은 코드값에 사용합니다. U+ 표기는 유니코드 문서에서 코드포인트를 가리킬 때 쓰는 표준 표기로 코드에 직접 넣는 형식은 아닙니다. 이 도구는 백슬래시 u 형식과 중괄호를 쓴 코드포인트 형식을 다룹니다.
입력한 문자열이 정확한 이스케이프 형식이 아니면 그 부분은 변환되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백슬래시가 빠졌거나, 16진수 자리가 네 자리가 아니거나, 백슬래시가 두 번 겹쳐 있는 경우가 흔한 원인입니다. 또 이미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일반 문자는 디코딩할 대상이 없으니 그대로 출력됩니다. 형식을 백슬래시 u 다음 16진수 네 자리에 맞춰 다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