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상자FREE ONLINE TOOLS
← 가이드 목록

배당 투자 기초 — 배당락·배당기준일·시가배당률

배당은 기업이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현금이 들어오는 매력이 있지만, 언제까지 사야 받는지배당락·세금을 모르면 헛다리를 짚기 쉽습니다.

배당기준일 — 언제까지 사야 받나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은 사고 나서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결제되어 진짜 주주가 됩니다. 그래서 기준일 당일에 사면 늦고, 보통 기준일 이틀 전(배당락 전날)까지 매수해야 그 해 배당을 받습니다.

"배당받고 바로 팔아야지" 하고 기준일에 사면 못 받습니다. 결제일(D+2)을 꼭 고려하세요.

배당락 — 권리가 빠지는 날

배당락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진 만큼 주가가 조정되는 현상입니다. 기준일이 지나면 새로 사는 사람은 이번 배당을 못 받으니, 그 권리만큼 주가가 낮게 시작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단지 배당만 노려 직전에 사고 직후에 파는 전략이 늘 이득은 아닙니다 — 배당으로 받은 만큼 주가가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가배당률 — 지금 사면 몇 %?

시가배당률 = 주당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
지금 그 가격에 사면 배당으로 연 몇 %를 받는지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주가 50,000원에 주당 배당이 2,500원이면 시가배당률은 5%입니다. 같은 배당금이라도 주가가 낮을수록 배당률이 높아지므로, 종목 간 비교에 유용합니다.

배당금 계산기보유 수량·주당 배당으로 세후 배당금과 시가배당률 계산 계산하기 →

배당소득세

배당금에는 배당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 15.4%가 원천징수되어, 세후 금액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또 이자·배당을 합한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과세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배당을 다시 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 — 복리의 힘과 72 법칙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배당금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사야 하나요?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배당을 받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매수 후 영업일 기준 이틀 뒤에 결제되어 주주가 되므로, 배당기준일 당일에 사면 늦습니다. 보통 배당기준일 이틀 전(배당락 전날)까지는 매수해야 그 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배당락이 무엇인가요?

배당락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주가가 그만큼 조정되는 현상입니다.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새로 사는 사람은 이번 배당을 못 받으므로, 그 권리만큼 주가가 낮게 출발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배당락일에는 배당금에 해당하는 만큼 주가가 빠지는 경향이 있어, 단지 배당을 노려 직전에 사고 직후에 파는 전략이 늘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Q. 배당금에도 세금이 붙나요?

네. 국내 주식 배당금에는 배당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가 원천징수되어, 세후 금액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또한 이자·배당을 합한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과세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