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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예금 이자 계산기

적금(매월 적립)과 예금(목돈 거치)의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단리·복리로 계산합니다.

만기 수령액(세후, 예상)
사용법
  1. 적금(매달 넣기)과 예금(목돈 한 번에 맡기기) 중 상품 종류를 고릅니다.
  2. 금액(적금은 월 납입액, 예금은 예치금)과 가입 기간, 연 이자율을 입력합니다.
  3. 이자 방식(단리/월복리)과 이자과세(일반·세금우대·비과세)를 선택하면 결과가 즉시 계산됩니다.
  4. 만기 수령액과 세전 이자·세금·세후 이자를 표에서 확인합니다.
적금과 예금, 이자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둘 다 '연 4%'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받는 이자는 크게 다릅니다.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겨 전체 기간 이자가 붙지만, 적금은 매달 나눠 넣어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예금: 1,200만원을 1년 맡기면 원금 전체에 1년치 이자가 붙습니다.
  • 적금: 매달 100만원씩 1년을 넣으면 첫 달 돈은 12개월·마지막 달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어, 평균적으로 절반 정도의 이자가 나옵니다.
  • 세금: 이자에는 15.4%가 과세되어, 세전 이자에서 그만큼 빠진 금액이 실수령액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리라면 '월 100만원 1년 적금'과 '1,200만원 예금'의 이자가 약 2배 차이 납니다. 원리는 적금·예금 이자 계산법 가이드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활용 팁
  • 표면금리에 속지 마세요: 같은 금리라도 적금은 매달 나눠 넣어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아, 같은 총액 예금의 절반 정도 이자가 나옵니다. 적금과 예금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보세요.
  • 세후로 비교: 금리만 보지 말고 이자과세를 반영한 세후 이자로 비교해야 실제 이득이 보입니다. 세금우대·비과세 한도가 있다면 챙기는 게 유리합니다.
  • 풍차돌리기 점검: 여러 적금을 굴릴 때 만기별 수령액을 미리 계산해 두면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는요?

적금은 매달 조금씩 넣기 때문에, 먼저 넣은 돈만 만기까지 오래 이자가 붙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습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같은 금액을 통째로 예치한 예금의 절반 정도입니다. 흔히 말하는 표면금리와 체감 수익률의 차이가 여기서 생깁니다.

Q. 이자과세 15.4%는 무엇인가요?

예금·적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쳐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세전 이자에서 15.4%를 뗀 금액이 실제 통장에 들어옵니다. 세금우대(9.5%)나 비과세 상품에 해당하면 세금이 줄어 실수령 이자가 늘어납니다.

Q. 단리와 복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 길수록 복리가 유리해집니다. 다만 시중 적금·예금은 대부분 단리이고 복리 상품은 제한적이므로, 가입 상품의 조건을 확인하고 방식을 선택해 비교하세요.

Q. 만기 후에도 그대로 두면 이자가 계속 붙나요?

아닙니다. 만기가 지나면 보통 약정 금리가 아닌 훨씬 낮은 '만기 후 이율'이 적용됩니다. 길게 두면 거의 0%에 가까운 경우도 있어, 만기에는 재예치하거나 더 나은 상품으로 옮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Q. 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약정 금리 대신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어 예상보다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급전이 필요하면 해지보다 예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편이 이자 손실이 적은 경우도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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